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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여곡절 끝에 받아서 잘 쓰고 있어요. 가운데 엔틱 무늬가 은은하고 예뻐요. 쇼핑몰과 박씨상방,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아쉽지만, 업체에 예쁜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.
메인 사진에서 보이는것 같은 중앙의 원형 문양없이
세부사진처럼 문양없는 상품이 배송됩니다.
색감이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아서 딱 좋고
무엇보다 가볍고 높아서 좋네요
하나쯤 있으면 좋을거같아서 샀어요.아직 사용전이에요.
빠른배송. 깔끔포장 굿굿굿 입니다
꼬ㅗㅁ꼼한 포장 감사합니다
생각보다 집에 잘 어울립니다 만족스럽습니다
딱 원하던 모양과 크기 색상이예요 너무 만족합니다 다른곳보다 여기가 젤 저렴한 것 같아요
함께 구매한 고가구와 너무 잘 어울려요
너무나 가볍고 퀄리티가 높아서 놀랐어요!! 완전 대만족입니다!!
꼼꼼한 포장 좋아요 수고하세요
디자인이 예뻐요~ 우리집에 예쁜공간이 생겼어요~^^
예쁘네요 사이즈 큰게좋을듯ㅈ요 좀 작네요
크기도 적당하고 예쁩니다. 잘 쓰겠어요.
안전하게 잘 왔습니다
안전하게 잘 왔어요
설날에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고 다과상으로쓰기 참 좋았어요^^ 과일 차 마셔보고 분위기있고 좋아요~늘 곁에 두고 식사도 하시고 편하게 사용하고계셨어요~감사합니다
배송지 변경 문의에도 친절하게 연락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(꾸벅)^^ 어머님 댁으로 보내드렸는데 엄청 맘에 들어하시고 좋아하십니다. 고맙다고 칭찬 많이 들었네요~감사합니다
안전히 잘 왔습니다
생각보다 더 이쁘네요 마음에 들어요~!
색도곱고 튼튼하고 고급스러보이고 포장도 튼튼하게 배송 됐어요 만족합니다
튼튼하고 높이도 높아서 좋아요
좋습니다 좋습니다 해헤
혼술용으로 딱이네요조아요
평소에도 다과를 즐기는데 크기도 적당하니 좋네요 차 내놓기도 좋고 고급집니다
고급스럽고 가벼운데 생각보다 조금 작아요
튼튼하고 세련되고 사용 잘 하고 있습니다
나이가 드니 이런 고가구에 관심이 가더라구요, 다과상부터 시작해보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ㅎ 고급지고 여기다 뭐 올려놓고 먹으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ㅎ 암튼 잘 산듯요
요즘 커피를 줄이고 차를 즐겨마시게 되면서 찻상이 하나 있었으면 했거든요 크기도 딱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만족합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~
튼튼해 보이고사용하기 딱좋습니다~^^
손님 오시면 다과상으로 써볼까 하고 구매했는데 원목이라 고급스럽고 수작업이라 섬세하게 잘만들어졌어요. 사이즈도 적절해요 혼자 있을때는 밥상~둘 이상일때는 찻상~ 그냥 집안에만 두어도 뭔가 멋스러움이 있고 분위기도 차분한 느낌~~차를 자꾸 마셔야 할거 같아요
사이즈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졌어요 역시 100프로 수작업 제품이라 섬세하게 잘만들어졌네요. 다과상으로 잘어울리고 우리집 분위기랑도 잘 맞아서 만족스럽네요.
와 제가 앤틱한 제품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넘 이쁘더라고요ㅎㅎ 간만에 다과상 차려놓고 힐링했어요^^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렸는데 응대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했어요!!
오늘 받았는데 딱 제가 찾던 느낌의 상이라 너무 좋아요!! 여기서 차를 마셔도 분위기 좋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반찬여러가지 올려도 모자름이 없네요 이 상에다가 밥먹으니까 옛날 할머니댁에서 밥먹었던 기억도 나고 상 퀄리티도 100프로 수작업이라 그런지 마감상태도 훌륭하고 엄청 튼튼해요 스크레치도 많이 안날 것 같고 배송도 완벽했어요 감사합니다
술상으로 딱 입니다요 ^^
약간컸어도 좋았을텐데 가볍고 거실에서 활용도 굿
사진과 같네요 기대했던것보단 만족스러워요
비싼 만큼 튼튼하고 고급지고 깔끕히니 좋아요
견고하니 맘에 듭니다. 다만 색상이 화면속의 색이랑 좀 다른거같지만, 나름 이색도 갠찬아보여서 그냥 쓰려구요.
기존게 조금작고 키가 23센치 닞아서 불편했는데 높이도 딱맞고 사이즈도 완전좋네요
색상이 이미지와 조금다르긴 하지만 원하던 사이즈에 튼튼해보여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아요
딱 제가 찾던 크기 무게 혼밥 하기 좋아요
한옥에 필요하다고 하셔서 주문 선물 보내드렸어요. 맘에 드신다고 합니다.
엔틱한 멋이 있는 제품입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세요
엄마한테 선물했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. 가볍고 전체적인 칠은 괜찮은데 다리받침 모서리 부분이 어찌보면 칠이 덜 된것 같기도 하고 살짝 까진것 같기도 한데 엄마가 그냥 쓰신다네요. 장인이 만든 제품이라고 해서 믿고 쓰려구요
손님왔을때 과일상으로 쓰려고샀어요
